부산해경 10월까지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안전관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와 사고 다발 지역에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동원한다.

'수상레저 안전의 날'을 지정해 수상레저 주요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련 사고는 214건인데 5월과 10월 사이가 146건으로 68%를 차지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기관정비 불량(41%), 운항부주의(20%), 조종미숙(16%) 등 안전 의식 부족이 문제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사전점검 및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수상레저활동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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