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계획 수립 5년간 600억 투입…7월 비전 선포식

강원 춘천시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산업 육성에 나선다.

춘천시 반려동물 산업 육성…플랫폼센터·인프라 추진

최근 반려가족 증가와 관련 산업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인프라 구축과 산업 육성, 연결플랫폼, 새로운 융합으로 나눠 '반려동물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반려동물 플랫폼 센터와 펫 팸타운 조성 등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달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현재 관련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또 동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플랫폼센터 구축 공모도 신청하기로 했다.

특히 7월에는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육성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동물이 애완의 개념을 지나 함께 살아가는 반려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을 육성,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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