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철도와 공익캠페인 협력 업무협약 체결

KBS는 한국철도(코레일)와 공익캠페인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공익 캠페인에 활용되고, 캠페인 메시지는 한국철도 홍보 플랫폼을 통해 이용객들과 만나게 된다.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이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으로 KTX 열차 내부 모니터와 서울역 등에서 방송되고 있다.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서면으로 대체됐다.

이훈희 KBS 제작2본부장은 "KBS가 국민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공적 책무"라며 "앞으로 양사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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