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마음같이 '그대는 봄' 앙코르 공연
[연극소식] SF로맨스 연극 '무하유지향' 外

▲ 극단 '가청주파'는 6월 17∼21일 서울 광화문아트홀에서 연극 '무하유지향'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의식불명에 빠진 남편을 살리기 위해 인공지능과 뇌를 연결하는 과학자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주인공인 뇌과학자 연우를 통해 인간의 잠재력, 포기하지 않는 의지, 사랑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과학과 인간의 미래를 상상하는 SF 로맨스 연극이다.

3년간의 대본 집필 기간,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통한 로맨스물이라는 특징이 좋은 평가를 받아 2018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 우수작, 2019 경기문화재단 작품 지원,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콘텐츠로 선정됐다.

[연극소식] SF로맨스 연극 '무하유지향' 外

▲ 극단 마음같이는 6월 2일∼14일 서울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연극 '그대는 봄' 앙코르 공연에 나선다.

'그대는 봄'은 할머니 세 명이 시골 마을에 시집을 와 50여년을 함께 하며 겪는 이야기다.

티격태격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 진심을 나누는 일상을 보여준다.

사람 내 가득한 작품을 써 온 김정숙 작가와 깊이 있는 무대를 만들어온 현대철 연출이 호흡을 맞췄다.

임요한 무대미술가의 무대예술은 관객의 상상력을 더 풍성하게 채워줄 것이라고 극단 마음같이는 전했다.

지난달 8∼10일 공연 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류지애, 박무영, 한혜수가 출연하며 평일 오후 8시, 토·일은 오후 4시에 만나볼 수 있다.

6월 10일은 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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