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은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2020 국립오페라단 제19회 성악콩쿠르를 내달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참가자는 예선일 기준으로 남자 35세, 여자 33세 이하여야 한다.

함부르크 국립극장, 빈 국립극장 주역 가수를 거쳐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스튜디오 멤버로 활동 중인 테너 김건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황수미 등을 배출한 권위 있는 콩쿠르다.

대상 700만원 등 총 1천7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예선은 내달 16~17일에 본선은 같은 달 23일에 치러진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로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콩쿠르 정보는 홈페이지(www.nationalopera.org)를 참조하면 된다.

제19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내달 개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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