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오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당신을 위한 기도' 공연을 진행한다.

애초 하프계의 슈퍼스타 에마누엘 세송,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함께 드뷔시, 라벨 등 프랑스 작곡가를 조명하는 '프렌치 뮤직 나이트'를 기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협연자들의 내한이 취소되면서 프로그램이 변경됐다.

용재 오닐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과 함께 드보르자크, 슈베르트, 헨델 등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관람료 3만~10만원
[문화소식] 용재 오닐 '당신을 위한 기도' 22일 공연

▲ '미스터 트롯'에 출연했던 가수 신인선이 내달 11일 개막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엠마뉴엘 쉬카네더 역으로 합류한다.

쉬카네더는 모차르트와 함께 오페라 '마술피리'를 제작하며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이다.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은 내달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모차르트 역에는 김준수, 박강현, 박은태가 캐스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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