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대산문화재단, 교보생과 공동으로 28일부터 '2020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위원장 신달자) 주관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 캠페인은 '교보손글쓰기대회', '#손글씨스타', '손글씨풍경' 등 행사로 이뤄진다.

제6회 교보손글쓰기대회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문장을 손글씨로 작성하여 응모하는 행사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신청 및 접수는 도착일 기준으로 7월 10일까지며 총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9월 말 최종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예심을 통과한 300명에게 교보문고 상품권 1만원을, 본심을 통과해 입선한 총 30명(으뜸상 10명, 버금상 20명)에게 상품과 부상을 각각 증정한다.

또 단체상을 받은 5개 단체에는 현금 20만원과 손글씨 명패를 수여한다.

수상작은 10월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내 교보아트스페이스 및 인터넷교보문고에 전시되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으뜸상 10명 중 손글씨 하나를 폰트로 제작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손글씨풍경'은 일상에서 발견한 손글씨 매력을 사진에 담아 SNS에 공유하면, 신선하고 감동적인 사진을 선정하여 60명에게 교보문고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온라인 손글쓰기 대회인 '#손글씨스타'에서는 작가들이 자필로 작성한 '내 인생의 한 문장'을 필사해 SNS에 등록한 독자들 가운데 60명 선정해 교보문고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6~7월 1회 차 행사는 이병률 시인의 손글씨로 시작한다.

'2020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의 자세한 사항은 교보문고 인터넷 홈페이지(http://bitly.kr/klmEBiYpN)를 참고하면 된다.

교보문고 '손글쓰기 캠페인' 진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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