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샌드박스 네트워크, 방송채널 사업 제휴
도티 최신 콘텐츠 TV로 본다…채널 '샌드박스 티비' 론칭

IHQ와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올해 하반기 예능 채널 '샌드박스 티비'(가칭)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최근 방송채널 사업제휴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라온, 도티 등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의 최신 콘텐츠와 IHQ의 '운동뚱' 등 영상 콘텐츠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먼저 공개된 뒤 방송사 전문 시스템을 거쳐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

IHQ와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디지털과 TV를 오가는 콘텐츠 개발에 나서며, 소속 연예인과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IHQ는 장혁, 김유정, 조보아 등 스타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된 종합 연예기획사로 코미디TV, 드라맥스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한다.

예능 '맛있는 녀석들' 제작사로도 유명하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도티와 구글 출신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이다.

도티 외에도 개그맨 유병재, 장삐쭈, 총몇명, 떵개떵, 라온, 풍월량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소속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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