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뮤직은 아이슬란드 출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비킹구르 올라프손의 앨범 '드뷔시-라모'를 27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올라프손이 유니버설 산하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한 세 번째 앨범이다.

그는 전작 '필립 글래스(2017)', '바흐(2018)'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지난해 그라모폰지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올라프손은 이번 앨범에서 180년이라는 긴 시간의 공백이 있는 드뷔시와 라모, 두 작곡가를 긴밀하게 연결한다.

앨범에는 드뷔시의 숨겨진 걸작 '선택받은 소녀'와 라모의 '새로운 클라브생 모음곡집' 등이 담겼다.

피아니스트 올라프손, 앨범 '드뷔시-라모' 발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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