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페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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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군자역 인근에 ‘카페24 창업센터 군자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페24는 전국에 총 54개의 창업센터를 갖추게 됐다.

카페24 창업센터는 개별 사무 공간을 비롯해 창업교육 등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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