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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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는 ‘인스턴트팟 듀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스턴트팟은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제품으로 압력 방식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코리아센터는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완료하고 국내에 수비드와 살균 등 4가지 기능이 추가된 인스턴트팟 듀오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3L, 5.7L, 8L 등 3가지 용량을 동시에 출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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