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에게 듣는 국악 이야기…국악원 '사랑방 중계'

주목받는 국악계 인물들을 초청해 그들의 음악 이야기와 연주를 들어보는 자리가 온라인 공간에서 마련된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사랑방 중계'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TV 프로그램 '보이스 퀸'에 출연해 잘 알려진 조엘라와 이미리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뮤지션 박지하, 퓨전 밴드 '두번째 달'과 정가(正歌) 가객 하윤주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프로그램 진행은 국악을 전공한 김필원 아나운서가 맡는다.

국악원은 관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시간 댓글을 통해 퀴즈 정답, 관련 질문 등을 올리는 시청자 중 매회 10명을 선정해 꽃다발을 발송한다.

뮤지션에게 듣는 국악 이야기…국악원 '사랑방 중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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