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내달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본선 참가자 12명은 1등상인 최우수안무자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영상 오디션으로 예선이 진행됐다.

본선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되는 대신 네이버TV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젊은 안무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신진 안무가를 발굴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젊은안무자창작공연' 내달 무관객으로 진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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