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코로나 19' 긴급 돌봄서비스 현장 점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25일 '코로나 19' 확산 속에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 익산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방역 및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여가부는 코로나 19 사태가 본격화하자 전국 68개 공동육아나눔터를 긴급 돌봄 센터로 일시 전환해 만2∼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무상 돌봄을 제공 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마스크, 체온계,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갖추고, 아동들이 밀접 접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 곳당 10인 이내로 운영된다.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전화(☎1577-9337)로 해당 지역의 공동육아나눔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 장관은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공동체 돌봄망과 방역망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여가부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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