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싹온 스크린' 중계 연장
'로열 노던 신포니아' 내한공연 취소

▲ 음악평론가 김문경의 첫 번째 피아노 독주 앨범 '노투르노'(Notturno)가 25일 발매됐다고 소속사 스톰프뮤직이 밝혔다.

바흐 '파스토랄레' 중 '에어', 푸치니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사티 '그노시엔느' 등 잘 알려진 9곡이 수록됐다.

이 가운데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중 4악장 '근원의 빛'은 김문경이 직접 편곡한 곡이다.

김문경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특허청 약무 사무관과 변리사를 거쳐 음악평론가로 활동한다.

[문화소식] 음악평론가 김문경 피아노 독주앨범

▲ 예술의전당은 '싹온 스크린'(SAC on Screen) 공연 영상의 유튜브 중계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앙상블 디토의 1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영상 '디토 파라디소', 뮤지컬 '웃는 남자 60분 하이라이트' 상영이 추가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싹온 스크린'은 예술의전당에서 2013년부터 진행한 공연예술 영상화 프로젝트다.

[문화소식] 음악평론가 김문경 피아노 독주앨범

▲ 롯데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오는 5월 10일과 1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 예정이던 '로열 노던 신포니아'의 내한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로열 노던 신포니아는 1958년 영국 뉴캐슬에서 창단된 후 런던 BBC 프롬스, 바비컨센터, 로열페스티벌홀 등지에서 공연한 오케스트라로, 이번 내한 공연에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3번', 베토벤 '삼중협주곡 C장조' 등을 연주할 예정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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