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태백선 철도 광통신 설비 개량 마무리…"16배 빨라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5일 영동선과 태백선 노후 광 전송설비 개량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전송속도가 16배 빨라지고 안정성도 강화된 철도통신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4세대 무선통신시스템(LTE-R)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스마트한 철도통신망 구축도 가능하게 됐다.

김용두 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광 전송설비 개량사업으로 더 안전한 열차 운행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후 철도시설물을 개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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