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낮 기온 10∼19도 포근…영동 건조특보 중 화재 '주의'

일요일인 22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으나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까지 1㎞ 미만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영동은 구름 많겠다.

오전 5시 30분 현재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홍천 화촌 70m, 홍천 서석 350m, 춘천 남산 600m이다.

영동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10∼19도 분포로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보통' 수준이나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며 "내일(23일) 아침 기온은 맑은 가운데 지표 냉각에 의해 일부 내륙은 영하 3도 영하권을 보이면서 쌀쌀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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