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씨의 두 딸 도현·다현양이 21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신곡 '경사 났네'를 발표했다.

'청학동 훈장' 김봉곤씨 두 딸, 백록담서 신곡 '경사났네' 발표

'청학동 국악자매'로 불리는 도현·다현양은 4∼5세부터 훈장인 아버지로부터 판소리 수업을 받아왔다.

발표곡 '경사 났네'는 트로트에 국악을 접목한 밝고 경쾌한 생일축하 노래다.

김봉곤 씨가 기획·제작하고, 유레카(EuReKa) 팀이 작사·작곡했다.

안산시립국악단 임교민 부지휘자는 국악편곡을 맡았다.

청학동 국악자매는 "한라산 정상에서 신곡을 발표하니 신명났다"며 "새 곡 '경사났네'가 많은 분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학동 국악자매는 2018년 11월 1집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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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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