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에 '법무부가 비공개한 청와대의…' 등 8편
'법무부가 비공개한 청와대의…'는 취재보도1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경제보도 부문에선 서울신문의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이 뽑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은 한겨레신문의 '노동자의 밥상', 경향신문의 '녹아내리는 노동, 내:일을 묻다', 서울신문의 '법에 가려진 사람들'이 선정됐다.
기획보도 방송 부문은 KBS광주의 '루보사태 김영모가 돌아왔다', SBS의 '코로나19 팩트체크', 전문보도부문은 SBS의 '2020 예산회의록 전수분석'이 뽑혔다.
시상은 오는 26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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