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제354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법무부가 비공개한 청와대의 선거 개입 의혹 사건 13인의 공소장 전문(全文) 입수' 등 8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법무부가 비공개한 청와대의…'는 취재보도1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경제보도 부문에선 서울신문의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이 뽑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은 한겨레신문의 '노동자의 밥상', 경향신문의 '녹아내리는 노동, 내:일을 묻다', 서울신문의 '법에 가려진 사람들'이 선정됐다.

기획보도 방송 부문은 KBS광주의 '루보사태 김영모가 돌아왔다', SBS의 '코로나19 팩트체크', 전문보도부문은 SBS의 '2020 예산회의록 전수분석'이 뽑혔다.

시상은 오는 26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한다.

이달의 기자상에 '법무부가 비공개한 청와대의…' 등 8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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