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의 #MAKE-UP] 2020 SS메이크업 트렌드

2020년 SS메이크업 트렌드 키워드는 ‘청량감’, ‘물광’, ‘로맨틱’ 세 가지이다. 컬러로는 아쿠아 블루, 얼씨 옐로우, 콜드 파스텔 컬러를 주목해야 한다.

아쿠아 블루는 하늘빛~네이비를 포함한 블루계열이다. 아이메이크업 시 아이섀도우나 아이라인 쪽에 포인트로 주면 좋다.

얼씨 옐로우는 따뜻한 느낌의 옐로우~레몬~오렌지 톤이며 꿀, 호박, 레몬이 연상되는 컬러이다. SS시즌에 맞는 생기와 건강함을 표현하며 청량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준다.

콜드 파스텔은 그레이~카키~허브티~녹청색 등 식물적 무드로 구성되어 있다. 천연 소재가 주는 컬러 느낌으로 내추럴한 감성으로 모던하고 우아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베이스 표현으로는 광이 나고 글로우한 피부표현이 트렌드이다. 촉촉하고 묽은 파운데이션을 활용해서 얇고 투명한 느낌을 살려주고 트러블 부위에만 아주 소량의 컨실러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게 깨끗하게 연출해보자.

블러셔는 말린 장밋빛 컬러나 따뜻한 느낌의 시즌컬러로 광대뼈 전체를 감싸듯이 로맨틱하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콧등에도 살짝 연결해주어도 좋다.

아이메이크업으로는 피넛버터 계열의 컬러로 자연스러운 음영을 준다. 누디한 컬러 섀도우를 여러 번 덧발라 음영감을 살리면 편안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는 시즌 컬러를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어 연출하는 것도 좋다. 손가락을 이용해 고르지 않게 발라서 개성을 표현하고 예술적이고 내추럴하게 표현 가능하다. 단,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섬세하게 연출하자.

입술은 매트한 제형으로 두 가지 톤을 혼합해 그라데이션으로 바르거나 글로시한 제품으로 입술 안쪽만 촉촉하게 표현한다.

코코미카 미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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