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 1호 공약 발표…"출퇴근 1시간 돌려드릴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제21대 총선과 관련, 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착공과 제2경인선 신속 추진 등 '교통 혁명'을 인천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9일 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 조기 착공, 인천지하철 2호선 KTX 광명역까지 연장,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안산 구간 조속 착공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아울러 원도심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순환 전철 트램 신설,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 구축, 제2공항철도 건설도 약속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발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 총선 전까지 경제·일자리·교육·복지 분야 등 16개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은 "하늘·바다·땅이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동북아 핵심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교통 혁명을 완수하겠다"며 "교통혁명으로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지금보다 1시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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