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포트폴리오 평가만 진행
대전시립미술관, 넥스트코드 참여 청년 작가 모집

대전시립미술관은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청년 작가 지원 전시 '넥스트코드 2020'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신청받아 포트폴리오 등 서류 심사로 참여 작가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39세 이하 청년 작가다.

미술관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대면 프레젠테이션을 한 적도 있으나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만 심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넥스트코드는 역량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1999년부터 20여년 동안 이어진 전시다.

오는 12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 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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