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는 코로나 19 확진자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들과 관련 단체들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도서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 19 경증 환자 3천3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출협은 격리 상태에서 생활하는 확진자들의 불안감과 답답함을 해소하는 데 기증된 책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회사와 단체, 개인이 한국출판협동조합 인수처(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금로 30)로 책을 보내면 조합 측이 접수, 분류, 포장해 대구시 물품 기증처로 배송하게 된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출판계에도 어려움이 많지만, 직접적인 고통을 겪는 분들을 돕기 위한 전국민적인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협, 코로나19 확진자 지원 도서 기증 캠페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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