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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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0일 오전 9시15분께 통영과 창원을 비롯한 경남, 부산 지역에 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행안부는 해안 저지대 주민에게 비상품을 준비하고 대피 권고시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