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회) 총회장은 2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신도 명단제출 및 전수조사 등 정부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영상=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