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신라면세점이 뒤이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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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점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롯데면세점이 1위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 빅데이터 966만 2672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롯데며면세점이 1위,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세부항목별로 롯데면세점은 참여지수 25만6200, 미디어지수 46만9956 소통지수 63만4432 커뮤니티지수 86만1824 사회공헌지수 47만5060로 합계 269만7472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354만7342와 비교하면 0.12% 하락한 셈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참여지수 7만5720, 미디어지수 75만2503, 소통지수 50만486, 커뮤니티지수 58만4648, 사회공헌지수 25만4814로 브랜드평판지수가 216만8171로 집계됐다. 지난달 259만2210와 비교하면 10.64% 상승했다.

신라 브랜드는 참여지수 25만440, 미디어지수 50만5897, 소통지수 56만3954, 커뮤니티지수 57만5537, 사회공헌지수 17만5802로 브랜드평판지수가 207만1630로 나타났다. 전월 244만4056와 비교하면 8.46% 높아졌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면세점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1207만4041개와 비교해 19.97% 줄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3.46% 하락, 브랜드이슈 46.86% 하락, 브랜드소통 8.96% 하락, 브랜드확산 25.26% 하락, 브랜드공헌 8.05%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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