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MBC 사장에 박성제 취임...“맨 앞에서 고정 관념 부술 것”

[연예팀] 박성제 제35대 MBC 사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MBC 측은 금일(2일), “박성제 제35대 MBC(문화방송)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성제 신임 사장은 금일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로지 중요한 기준은 우리 제품의 소비자 시청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빠르고 유연한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소통과 토론의 리더십, 능력 중심의 유연한 세대 교체, 독립성 보장을 통한 신뢰도 제고를 제시했다. 박성제 사장은 “고정 관념의 벽을 부수면 도약의 계단이 나타날 것”이라며 “내가 그 줄 맨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제 사장은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3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2007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본부장, 2018년 MBC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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