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 코로나19 방지 및 치료 위해 부산시에 1억원 기부

[연예팀]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杭州佳平影业有限公司)가 한중 양국간 공동으로 코로나19 방지 및 치료를 위해 2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시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코로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확산이 되었고, 중국 시민은 지금까지 한 달 넘게 바이러스와 싸워왔다. 현재 코로나19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퍼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부산 역시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 주상하이 영사관이 27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대구시 및 경북지역에 마스크 50만 장을 기부했다고 한다. 같은 날, 중국 주한국 대사관도 급히 의료용 마스크 2.5만 개를 준비해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부터 직접 대구로 운송했다. 트럭에는 “도불원인, 인무이국(道不远人,人无异国)”이라는 명구와 함께 “대구, 힘내세요! 한국!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 코로나19 방지 및 치료 위해 부산시에 1억원 기부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는 10여 년 동안 한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깊은 인연을 맺었다. 지금 경북 대구 지역 외에 부산도 코로나19를 방지하고,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해 부산시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빠른 발견, 빠른 격리, 빠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한국이 코로나 사태를 빠른 시일 내에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는 한국 코로나19 사태 이후 먼저 기부하는 중국 기업이다.

한편 국제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코로나19를 함께 방역하기 위해 항저우쟈핑픽처스 유한공사 우쟈핑 대표는 “중국이 위험에 빠졌을 때 한국은 중국을 응원하며 많은 지원 물자를 보냈다. 지금 한중 코로나19 사태가 모두 심각할 때 양국 국민은 더더욱 힘을 합쳐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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