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기획사가 운영하는 일부 대관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예술의전당이 25일 밝혔다.

전당은 "중소 사업자인 민간단체가 진행하는 행사 가운데 취소하거나 중단하기 어려운 것들은 주최사의 결정으로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당 측은 ▲ 전당 내 열화상 카메라 추가 배치 및 방역 강화 ▲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상시 비치 ▲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자·감염 의심자 관람 제한 등의 조처를 하기로 했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일까지 열릴 행사 가운데 음악당 공연 13건, 오페라하우스 공연 1건, 전시 2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 "일부 대관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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