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코로나19 확산에 대중예술계 피해 조사…"대응책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중예술 행사가 잇달아 취소되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가 관련 피해를 조사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연제협은 "코로나19로 인한 대중예술업계의 피해를 정확히 파악해 협회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또 최근 콘서트 및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등이 줄줄이 취소돼 대중예술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 지원 대책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제협은 국내 음반·공연 제작자 및 매니지먼트사 408개사와 업계 종사자, 연예인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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