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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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8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게 좋겠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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