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빔면+크림스프 '팔도BB크림면' 출시
▽ 미샤와 BB크림 기획세트 출시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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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지난해 선보인 '괄도네넴띤'에 이어 팔도비빔면의 확장판 제품 '팔도BB크림면'을 내놨다.

팔도는 '팔도비빔면'에 크림 분말스프를 더한 '팔도BB크림면'(이하 BB크림면)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BB크림면은 지난해 선보여 '팔도 비빔면 매운맛'으로 정식 출시된 괄도네넴띤에 이은 팔도비빔면의 두 번째 확장제품이다.

신제품은 비빔면의 매콤한 비빔장과 고소한 크림의 궁합이 좋은 점에 착안해 탄생했다. 신제품명은 '비비다'를 연상하게 하는 영문 'BB'에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는 '크림'을 합쳐 만들었다.

제품 포장 역시 화장품 'BB크림'을 떠올리게끔 디자인했다. 맛 표현도 ‘핑크크림맛’으로 표기해 ‘부드럽게 매운맛’을 BB크림 색깔에 빗대 표현했다고 전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BB크림면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괄도네넴띤과 같은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국민 브랜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근 비비크림 신제품을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함께 협업한 기획세트를 11번가에서 5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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