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컴퍼니는 '깊은舍廊사랑'(이하 깊은사랑) 3부작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작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깊은사랑'은 이희문컴퍼니가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발표한 시리즈다.

1부 '깊은사랑', 2부 '사계축', 3부 '민요삼천리'로 구성됐으며 경기민요의 문화와 역사를 다뤘다.

깊은사랑에선 시대 변화에 따라 사라져버린 경기 민요를 복원하고, 사계축에선 조선 후기 서울을 중심으로 성행한 사계축소리꾼을 묘사한다.

민요삼천리는 근대화시대 경기민요와 여자 소리꾼 이야기를 다룬다.

깊은사랑은 20~21일, 사계축은 22~23일, 민요삼천리는 25~26일에 관람한다.

이희문컴퍼니는 경기 소리꾼 이희문을 주축으로 성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인 집단이다.

관람료 5만원.
이희문컴퍼니, 경기민요 조명한 '깊은사랑' 선보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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