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록 사진전 '에너지의 기원'
이정록은 나무와 빛의 이미지를 결합해 생명의 영원성을 표현한 '생명나무' 시리즈와 이른바 '성스런 장소'들을 찾아 라이트페인팅을 결합한 연작 '신화적 풍경' 등으로 국내외에서 작품성과 예술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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