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펭수세트 10일만에 물량 95% 소진
▽ 쿠션 증정 행사, 물량 동나 조기 종료
고객이 GS25에서 발렌펭수세트와 참치삼각김밥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GS25 제공

고객이 GS25에서 발렌펭수세트와 참치삼각김밥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GS25 제공

펭수 협업 제품의 인기가 편의점 업계에서도 입증됐다.

1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가 펭수와 협업 제품 출시를 본격화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펭수 캐릭터 상품이 동봉된 발렌타인펭수세트 3종은 10일 만에 총 준비 물량의 95%가 소진됐다.

GS25는 '자이언트 펭TV'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펭수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기간 GS25에서 판매하는 참치마요네즈, 베이컨참치마요 등 참치를 주 재료로 사용한 ‘참치주먹밥’ 6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이상 뛰었다.

GS25는 "지난 1월 말 '자이언트 펭TV' 프로그램을 통해 펭수가 참치주먹밥 300개를 단숨에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 참치주먹밥을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펭수 쿠션 1만개 증정 행사를 진행한 GS25 전용앱(응용프로그램)인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의 경우 쿠션 물량이 5일 만에 소진돼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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