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10명이 모여 '괴물'을 주제로 단편을 쓰고 엮은 소설집 '몬스터'를 펴냈다.

한겨레출판은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와 '몬스터 : 한밤의 목소리'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독서 애플리케이션 '밀리의 서재'에 연재한 10편을 2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었다.

젊은작가 10인이 말하는 '괴물'…앤솔로지 '몬스터' 펴내

'한낮의 그림자' 편에는 최근 이상문학상 파문에 절필을 선언한 윤이형을 비롯해 손아람, 최진형,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했다.

평범한 일상에서 우리도 몰랐던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웠다.

'한밤의 목소리'에는 김동식, 손아람, 이혁진, 듀나, 곽재식 작가가 참여해 괴물 같은 욕망을 구현하려는 인간 군상과 사회의 본질을 다룬다.

젊은작가 10인이 말하는 '괴물'…앤솔로지 '몬스터' 펴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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