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3월 1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쓰레기더미에서 되찾은 인간성…연극 '아랫것들의 위'

쓰레기로 뒤덮인 세상에서 버려진 물건을 주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수집가에게 물건의 가치를 증명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은 수집가와의 거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2019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아랫것들의 위'가 오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정보와 권력을 독점해 세상의 주도권을 쥔 수집가와 욕망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이해타산이 서로의 생존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보여준다.

과연 버려진 세상에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극단 마고의 박연주 연출과 임현진 작가, 장용휘 예술감독 등이 무대를 꾸민다.

배우 정충구, 정혜선, 김대호, 임윤진, 민정오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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