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용 분야 인턴 50명에 월 최대 223만원 지원

한국무용협회는 민간공연예술 단체로는 처음으로 서울시의 뉴딜 일자리 사업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무용 관련 협회나 단체 등에서 무용 분야 인턴으로 일하는 50명에 대해 1인당 매월 최대 223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올해 연말까지 13억5천만원이 편성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용 전공자다.

한국무용협회는 선정된 50명의 인턴과 이들이 직무교육 및 현장 실무를 수행할 무용 관련 단체를 선정하고, 관리·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회는 오는 14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이번 1차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 안에 총 100명의 인턴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무용협회,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운영단체로 선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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