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 이야기·사랑하는 아들에게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공항·우리가 지켜야 할 동물들

▲ 오누이 이야기 = 이억배 지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호랑이가 등장하는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담은 그림책.
어머니를 기다리는 오누이, 호랑이와 오누이의 입씨름 등을 민화 같은 분위기의 해학적인 그림에 담고, 글은 꼭 필요한 문장만 간략하게 넣었다.

사계절. 40쪽. 1만6천원.
[아동신간] 오누이 이야기·그림이 온다

▲ 그림이 온다 = 라울 콜론 그림. 김정용 옮김.
한 소년의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기가 펼쳐진다.

방 안에 혼자 있던 소년이 아프리카에서 코끼리, 사자, 얼룩말, 기린을 보고 그리는 상상이 현실처럼 생생하다.

2014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최고 그림책이다.

아트앤아트피플. 40쪽. 1만4천원.
[아동신간] 오누이 이야기·그림이 온다

▲ 작은 사랑 이야기 = 티아 나비 글. 카디 쿠레마 그림. 홍연미 옮김.
장갑 한 짝이 땅에 떨어진 후 남은 한 짝이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 그림책.
의지하던 존재가 사라졌다는 상실감과 혼자 남은 두려움을 통해 관계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2018년 에스토니아 '디자인이 훌륭한 어린이책'에 선정됐다.

웅진주니어. 40쪽. 1만3천원.
[아동신간] 오누이 이야기·그림이 온다

▲ 사랑하는 아들에게 = 패리스 로젠탈·제이슨 로젠탈 글. 홀리 하탐 그림, 이정아 옮김.
아빠가 소중한 아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의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딸과 함께 쓴 '사랑하는 딸에게'의 후속작이다.

에이미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딸 페리스 로젠탈과 남편 제이슨 로젠탈이 작업했다.

우리동네책공장. 40쪽. 1만3천원.
[아동신간] 오누이 이야기·그림이 온다

▲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공항 = 소피 보르데 페티용 지음. 마크 에티엔 펭트르 그림. 박대진 옮김.
비행기 내부부터 공항 구조까지 항공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는 어린이용 그림책.
비행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공항은 어떤 모습인지 어린이가 책 속 종이를 직접 움직이고 접었다 펼 수 있는 플랩을 활용해 보여준다.

보림. 20쪽. 3만1천원.
[아동신간] 오누이 이야기·그림이 온다

▲ 우리가 지켜야 할 동물들 = 마틴 젠킨스 글. 톰 프로스트 그림. 이순영 옮김.
보전생물학자인 저자가 두루미, 북극곰, 그레비얼룩말 등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30종을 소개하고 동물들이 위험에 처한 이유를 설명한다.

나라별로 위험에 빠진 동물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설명하면서 '지금 우리가 동물들을 지켜야 한다'고 호소한다.

북극곰. 64쪽. 2만2천원.
[아동신간] 오누이 이야기·그림이 온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