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선유도 최대 8분 운행지연…신호장애

21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선유도역 사이 구간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중앙보훈병원행, 개화행 열차 운행이 최대 8분가량 지연됐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두 역에 설치된 신호 장비가 오작동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 장비 복구를 끝냈고, 자세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호선 측은 현재 각 지하철역에서 열차 간격과 속도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