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별, 7년만 단독 콘서트…'한 겨울 밤의 별'

싱어송라이터 박새별(35)이 긴 공연 공백기를 깨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박새별이 다음 달 22∼23일 양일간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3집 발매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4차례 열린 박새별의 시리즈 콘서트로, 7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박새별이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것 역시 7년 만이다.

지난해 10월 6년 만에 발매한 정규 3집 '발라드스 오퍼스 3'(Ballades Op. 3) 수록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시리즈 콘서트를 함께 해 온 밴드가 세션을 맡는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모시는 만큼 '한 겨울 밤의 별'은 팬분들과 따스하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새별은 2008년 미니 음반 '다이어리'(Diary)로 데뷔해 2010년 1집 '새벽별'을 발표했다.

대표곡으로 '물망초',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노래할게요', '잊으라 하지마' 등이 있다.

특유의 드라마틱한 음색이 특징인 그는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해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권진아, 정승환, 린, 이석훈 등의 음반 제작에도 참여했다.

현재 카이스트 문화기술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얼마 전 동문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박새별, 7년만 단독 콘서트…'한 겨울 밤의 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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