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13일 만에 재개…이날 1만 명 이상 방문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을 1주일가량 앞두고 21일 외국인 전용 얼음낚시터 문을 열었다.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전용 얼음낚시터 재개장

이 얼음낚시터는 애초 4일로 예정됐던 개막이 연기되면서 사전에 항공권과 관광상품을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사전운영했다.

하지만, 겨울비에 전용 낚시터 얼음이 녹는 바람에 중단됐다가 이날 13일 만에 재개하게 됐다.

아침과 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낚시터 얼음 두께가 20㎝ 안팎을 보이기 때문이다.

화천산천어축제 외국인 전용 얼음낚시터 재개장

이날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오후까지 단체관광객과 자유여행가 등 1만여 명이 넘을 전망이다.

개막을 앞둔 2020 화천산천어축제는 27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한 축제 개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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