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책 읽는 충주' 독서 운동 대표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책 읽는 충주 대표 도서는…"31일까지 추천하세요"

올해로 5회째인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은 시민 자긍심 고취, 책 읽기 생활화, 토론 문화 확산 등을 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열두 발자국'(정재승 저)과 '한밤중 달빛식당'(이분희 저)을 대표 도서로 선정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립도서관은 추천된 도서를 중심으로 선호도 조사와 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반도서 1권과 어린이도서 1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충주시립도서관 사서팀(☎043-850-3273)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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