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유인나·김희철, JTBC '77억의 사랑' MC

JTBC는 다음 달 10일 밤 11시 선보일 예능 '77억의 사랑' MC로 개그맨 신동엽, 배우 유인나, 가수 김희철이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20~30대 국제 연애와 결혼관, 그리고 이성에 대한 실제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나라마다 다른 생각도 짚어본다.

'라디오스타', '우리결혼했어요', '이방인' 등을 연출한 황교진 CP가 기획하고 '오늘의 운세' 강미소 PD가 연출을 맡는다.

한편,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tv.jtbc.joins.com/77love)에서는 국제 연애 중인 커플들 사연을 받는다.

언어와 문화 차이 등 국제 연애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이들에게 각국 연애 코치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솔직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연에 채택된 당첨자들에게는 77만원 상당 상품권을 선물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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