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경리,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外
▲ YNK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소속사는 "경리가 음반 활동은 물론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성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YNK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현주, 김인권, 임세미, 신혜선, 스테파니 리, 채종협도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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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비케이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예원은 그동안 배우로 전향한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해왔다.

이날은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

비케이컴퍼니에는 배우 김준, 도연진, 안상은, 이새로미, 황명한도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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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월드비전이 배우 정겨운과 함께 아프리카 잠비아 룽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서 정겨운은 조혼 풍습과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생계권과 교육 기회 제공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정겨운의 룽가 방문기는 오는 7일 오후 11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될 '바다건너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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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매니지먼트사 더프로액터스와 SH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라이트하우스'로 새로 출발한다.

소속 배우는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손종학, 박호산, 윤해영, 최필립, 한세라, 정원영, 김주희, 박강현, 김태오 등이다.

라이트하우스는 연기자 관리를 기반으로 한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 제작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