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 추억의 명작 뜯어보는 '무비하와이'

롯데컬처웍스는 '추억의 영화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새로운 관객과 대화(GV) 프로그램 '무비하와이(Movie Howhy)'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무비하와이는 최근 20년간 개봉한 영화 중 명작으로 꼽힌 작품을 매달 한 편씩 상영하고,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을 초청해 영화가 어떻게(HOW), 그리고 왜(WHY) 제작됐는지 관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상영작은 '시대를 앞서간 명작'으로 꼽히는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2003)가 선정됐다.

오는 10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3관(슈퍼S)에서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장 감독과 백윤식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장 감독은 영화 '1987'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을 연출했으며, 백윤식은 '타짜' '내부자들' 등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무비하와이는 매달 1회씩 고정으로 열리며, 롯데시네마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쿠폰을 받아 2천원에 영화와 GV를 관람한다.

롯데컬처웍스, 추억의 명작 뜯어보는 '무비하와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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