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앙상블 배우들 주인공 되다…tvN '더블 캐스팅'

tvN은 내년 2월 뮤지컬 앙상블 배우들을 내세운 새 음악 예능 '더블 캐스팅'을 방송한다고 4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앙상블 배우들에게 선배로서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멘토 군단으로는 배우 마이클 리,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과 연출가 이지나가 나선다.

제작진은 "일반인이 아닌 현재 앙상블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한 대한민국 뮤지컬 분야를 사로잡은 초특급 스타 배우와 연출가들의 멘토 군단 합류로 더욱 확실한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총상금은 1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내년 대극장 주연의 기회도 주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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