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판도라의 뷰티박스]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습관, 물 마시기

최근 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에 닿는 제품은 아니지만 몸 속에 직접 들어가는 제품이기에 건강은 물론 피부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기 때문.

우리가 놓쳐서 안 될 것은 사소한 습관 하나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물로 어떻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지 의심이 들기도 하고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2리터나 되는 양을 마시기는 힘들 터.

물 섭취의 중요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은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몸에 수분을 꾸준히 공급해줘야 한다. 또한 물 섭취는 혈액 생성에 도움을 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몸의 노화를 막아준다.

물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수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식욕을 감소시킬뿐더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칼로리를 소모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피부에도 수분과 탄력이 생겨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셈.

그렇다고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자기 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수면 중 소변으로 인한 수면 방해 및 붓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자기 전에는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인 반 잔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면 수면시 대사 과정에 필요한 수분이 부족해 목이 말라 잠에서 깨는 것을 방지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뷰티 인플루언서 김민지 (어썸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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