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아시아 6개국의 다양한 춤을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춤예술센터는 오는 10~14일 서울 대학로와 중구 필동 일대에서 '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콘퍼런스, 쇼케이스, 본 공연 등을 통해 동아시아 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오는 10일 대학로 메이플레이스호텔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신아 본부장이 기조 발제자로 나서며 싱가포르 ODT의 대니 탄 예술감독, 일본 오도루 아키타의 산타 야마카와 예술감독 등이 뒤이어 발제한다.

11일 필동 한국의집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서는 박덕상, 성윤선 등이 한국을 대표해서 ''승무' '장고춤' 등을 선보인다.

12~13일 성균소극장에서 열리는 본공연에서는 7개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 춤을 만난다.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동아시아 6개국 춤을 한자리에…'동아시아 전통춤 류파전'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