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우새'와 격돌…도경완-장윤정 부부 새 가족 합류
KBS '슈돌' 8일부터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예고한 대로 일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오는 8일부터 일요일 밤 9시 15분에 편성하게 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11월 첫 방송 이래 오랫동안 일요일 오후 5시 시간대를 지켰다.

당시 20%가 넘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1박 2일'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오후 6시 시간대로 방송 시간을 옮겼다.

이후로도 탄탄한 고정 시청 층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편성 시간대인 일요일 밤 9시대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수 인기 프로그램이 포진, '예능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곳이라 이목이 쏠린다.

시간대 변경과 함께 출연진 변화도 있다.

오는 8일부터 도경완 아나운서-가수 장윤정 부부가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2014년 첫째 아들 꼼꼼이(연우) 탄생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시청자와 공유한 이들이 지난해 11월 출생한 둘째 딸 또꼼이(하영)와 돌아온다.

제작진은 "어려운 시간대인 걸 알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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